Ktoolio

주거비 비교기

매매·전세·월세를 같은 자금 기준에서 비교해종료 시점 추정 잔액과 비회수 비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비교 조건

먼저 실제 가격과 거주기간을 넣고, 필요한 경우 대출·세금·비용 가정을 조정하세요.

빠른 예시

핵심 금액

매매가

억원

9억원

전세금

억원

6억원

월세

만원/월

150만원

월세 보증금

천만원

1,000만원

비교 기준

거주기간

7

대출 사용

현재 입력 가정 기준

주거비 비교 결과

월세의 종료 시점 추정 잔액이 현재 입력 가정에서 가장 높게 계산됩니다.

종료 시점 추정 잔액 1위

월세

현재 1위

701,679,110원

1·2위 결과 격차 는 42,477,006원입니다. 현재 입력값에서 계산된 단순 차이이며 결과의 안정성이나 미래 확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매매

종료 시점 추정 잔액

556,732,096원

비회수 비용

313,373,209원

월평균 비회수 비용

3,730,633원

전세

종료 시점 추정 잔액

659,202,104원

비회수 비용

146,280,000원

월평균 비회수 비용

1,741,429원

월세

현재 1위

종료 시점 추정 잔액

701,679,110원

비회수 비용

126,480,000원

월평균 비회수 비용

1,505,714원

연도별 종료 시점 추정 잔액

그래프 위에서 연차별 매매·전세·월세 금액을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매매전세월세
3.5억4억4.5억5억5.5억6억6.5억7억7.5억1년2년3년4년5년6년7년

좌측 눈금은 흐름을 빠르게 읽기 위한 축약 금액이며, 정확한 값은 그래프 위에 마우스를 올려 확인하세요.

매매가 앞서는 시점

현재 거주기간 안에서는 매매가 전세·월세 모두를 앞서는 전환 시점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적용한 입력값 보기펼치기

거주기간

7년

매매가

9억원

전세금

6억원

월세

150만원/월

월세 보증금

1,000만원

집값 상승률

2.0%/년

주담대

4.8% · 30년 원리금균등

전세·보증금 대출금리

4.3%/년

여유자금 운용수익률

2.5%/년

매수·매도 중개보수율

0.40% 가정

임대차 중개보수율

0.30% 가정

매매 추가 보유비용

1,500만원/년

계산 모델 가정펼치기
  • 세 선택지에 같은 초기 현금 풀과 같은 월 주거예산을 가정하고, 사용하지 않은 현금은 입력한 운용수익률로 월복리 운용합니다.
  • 매매 주담대는 30년 원리금균등 상환으로 계산하며, 비회수 비용에는 원금 상환액이 아니라 이자·취득 관련 세금·매수/매도 중개보수·매매 추가 보유비용을 반영합니다.
  • 전세·월세 보증금은 종료 시 전액 반환되고 보증금 대출 원금도 함께 상환된다고 가정합니다. 보증금 미반환 위험은 금액으로 반영하지 않습니다.
  • 임대차 중개보수는 최초 계약 1회, 월세는 입력한 월세가 거주기간 동안 동일하다고 단순화합니다.

계산 기준 및 참고 안내

계산 기준과 점검일

제도나 요율이 바뀔 수 있는 계산은 아래 기준일과 참고 자료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기준·최종 점검 2026-07-24

이 계산에서 사용하는 기준

  • 매매·전세·월세에 같은 초기 현금 풀과 같은 월 주거예산을 부여한 뒤 각 선택지에서 사용하지 않은 현금은 입력한 운용수익률로 월복리 운용해 비교합니다.
  • 매매는 주택담보대출을 입력한 상환기간의 원리금균등 방식으로 계산하고, 매달 갚는 돈 가운데 원금과 이자를 구분합니다. 원금 상환액은 비회수 비용으로 보지 않습니다.
  • 전세·월세 보증금은 비교 기간이 끝날 때 전액 반환되고 보증금 대출 원금도 함께 상환된다고 가정합니다. 보증금 미반환이나 전세사기 위험은 금액으로 자동 반영하지 않습니다.
  • 매매의 취득 관련 세금은 1주택 일반 유상거래를 단순화한 비교 모델이며, 실제 주택 수·감면·중과·특례와 개별 세무조건을 모두 계산하는 취득세 신고용 계산은 아닙니다.
  • 월세 중개보수 거래금액은 보증금+월세×100을 기본으로 하고 계산값이 5천만원 미만이면 보증금+월세×70을 적용합니다. 실제 중개보수는 지역별 상한과 계약 시 협의한 요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

  • 실제로 승인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한도와 금리
  • 향후 주택가격, 전세금과 월세의 변화
  • 취득세 감면·중과·생애최초 등 개별 세제 조건
  • 지역별 중개보수 상한과 실제 협의 요율
  • 보유세·수선비·관리비 등 실제 소유비용
  • 전세보증금 반환 여부와 계약 안전성

결과를 볼 때 참고할 점

이 계산기는 매매·전세·월세의 비용 구조를 같은 자금 조건에서 비교하기 위한 가정 기반 시뮬레이션입니다. 가장 높은 종료 잔액이 나온 선택지가 실제로 가장 좋은 집이나 가장 안전한 계약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대출 심사, 세금·특례, 보증금 안전성, 실제 시세와 계약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참고 자료

매매·전세·월세를 비교할 때 먼저 알아둘 점

월 납입액만 비교하면 주거비 판단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매는 대출 원리금이 크고, 전세는 큰 보증금이 필요하며, 월세는 매달 임대료가 나갑니다. 그래서 세 선택지의 월 납입액만 나란히 놓으면 어느 쪽이 실제로 더 많은 돈을 쓰는지 제대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매매에서는 대출 원금을 갚은 만큼 빚이 줄고 주택 지분이 남습니다. 전세보증금과 월세보증금도 정상적으로 계약이 끝나면 다시 돌려받는 돈입니다. 반대로 대출이자, 월세, 세금과 중개보수처럼 되돌려 받기 어려운 돈도 있습니다.

Ktoolio는 이 차이를 보기 위해 세 선택지에 가능한 한 같은 자금 조건을 부여한 뒤 비교 기간이 끝났을 때 남는 금액과 그동안 되돌려 받지 못한 비용을 따로 보여줍니다.

매매·전세·월세를 같은 출발선에 놓고 비교합니다

예를 들어 매매에 자기자금 4억원이 필요하고 전세에는 1억2천만원, 월세에는 1천만원만 필요하다고 해보겠습니다.

월세를 선택했다고 남은 돈 3억9천만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곳에 보유하거나 운용할 수 있는 자금입니다. 이 차이를 무시하면 초기자금이 많이 필요한 매매와 적게 필요한 월세를 공정하게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재 계산기는 세 선택지 중 가장 큰 초기 현금 필요액을 공통 출발자금으로 보고, 각 선택지에서 실제로 쓰지 않은 현금은 사용자가 입력한 운용수익률로 계속 운용한다고 가정합니다.

매달도 비슷한 원칙을 적용합니다. 세 선택지 가운데 월 부담이 가장 큰 금액을 공통 월 주거예산으로 보고, 더 적게 지출한 선택지는 남은 차액이 계속 쌓이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결과에서는 두 숫자를 같이 봐야 합니다

종료 시점 추정 잔액

비교 기간이 끝났을 때 해당 선택지에서 남는 것으로 계산한 금액입니다. 남아 있는 현금과 운용된 자금, 반환받는 보증금, 매매라면 예상 주택가치에서 남은 대출과 매도비용을 정리한 값을 함께 반영합니다.

비회수 비용

살면서 실제로 지출했지만 비교 기간이 끝나도 다시 자산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보는 비용입니다. 대출이자, 월세, 일부 세금·중개보수와 매매 추가 보유비용 등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종료 시점 추정 잔액이 가장 높은 선택지와 비회수 비용이 가장 낮은 선택지가 서로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 화면도 하나의 점수만 보여주지 않고 두 지표를 나눠서 표시합니다.

기본 예시 하나만 봐도 왜 가정값이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 Ktoolio의 기본 예시는 매매가 9억원, 전세금 6억원, 월세 150만원, 월세보증금 1천만원을 놓고 7년 동안 비교합니다.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과 집값 변화율, 금리, 남는 돈의 운용수익률도 예시값으로 함께 입력되어 있습니다.

매매

종료 시점 추정 잔액

5.57억원

비회수 비용

3.13억원

전세

종료 시점 추정 잔액

6.59억원

비회수 비용

1.46억원

월세

종료 시점 추정 잔액

7.02억원

비회수 비용

1.26억원

이 기본 예시에서는 현재 계산 엔진 기준으로 월세의 종료 시점 추정 잔액이 가장 높게 계산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9억원 매매가와 현재 예시 금리, 집값 변화율, 7년 거주 같은 입력값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가정 아래의 결과일 뿐입니다.

같은 기본 조건에서 비교기간만 3년으로 바꾸면 현재 계산 엔진의 1위는 월세로 계산됩니다. 이처럼 거주기간 하나만 바뀌어도 거래비용과 대출이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달라져 결과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매매에서는 대출 납입액 전체를 사라지는 비용으로 보면 안 됩니다

주택담보대출을 갚을 때 매달 내는 원리금에는 원금과 이자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이자는 금융기관에 지급하고 다시 돌려받지 않는 비용이지만, 원금을 갚으면 남은 대출잔액이 줄어듭니다. 집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면 그만큼 자기 지분이 늘어난 셈입니다.

그래서 현재 계산기는 주담대 납입액 전체를 비회수 비용으로 잡지 않고 이자 부분을 따로 계산합니다.

매매에서는 여기에 취득 관련 세금, 매수·매도 중개보수, 사용자가 입력한 연간 추가 보유비용이 더해집니다.

집값 상승률

종료 시점의 예상 주택가치를 만드는 가정입니다. 실제 미래 가격을 예측한 값이 아니므로 낙관적인 값 하나만 넣기보다 낮은 상승률이나 하락 시나리오도 같이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매매 추가 보유비용

매매 선택에서만 추가로 드는 연간 비용을 한꺼번에 입력하는 항목입니다. 실제 재산세, 관리·수선비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비용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세는 보증금이 크지만 현재 모델에서는 전액 반환을 가정합니다

전세보증금 6억원을 냈다고 해서 그 6억원 전체를 거주비로 소비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정상적으로 계약이 끝나면 반환받는 돈이기 때문입니다.

전세대출이 있다면 거주기간 동안 낸 대출이자는 비회수 비용에 포함하고, 계약이 끝날 때 반환된 보증금으로 대출 원금을 상환한다고 가정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 계산이 보증금을 실제로 전액 돌려받는다는 전제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전세사기나 임대인의 자금 문제, 경매로 인한 보증금 손실 위험을 확률로 계산해 결과에서 자동 차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세가 1위라고 나와도 계약 안전성이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월세는 매달 나가는 돈만 볼 게 아니라 남겨둔 목돈도 같이 봐야 합니다

월세는 매달 임대료가 사라지기 때문에 단순히 보면 항상 손해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매에 수억원의 자기자금이 필요하고 월세에는 작은 보증금만 필요한 상황이라면 월세를 선택하면서 손에 남겨둔 목돈이 있습니다.

현재 계산기는 그 차액을 없던 돈처럼 처리하지 않고 입력한 운용수익률로 계속 운용한다고 가정합니다.

따라서 월세의 결과는 월세 금액뿐 아니라 매매와 전세에 묶였을 자금이 얼마나 되는지, 그 돈을 어느 정도 수익률로 운용한다고 가정했는지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남는 돈의 운용수익률은 결과를 크게 바꿀 수 있는 가정입니다

월세나 전세를 선택했을 때 매매보다 초기자금이 적게 필요하면 남는 목돈이 생깁니다. 계산기는 이 돈이 현금으로 그냥 멈춰 있다고 보지 않고 사용자가 입력한 수익률로 운용된다고 가정합니다.

이 수익률을 높게 입력할수록 초기자금이 적게 묶이는 선택지가 상대적으로 유리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대로 실제로 남는 돈을 소비해버리거나 거의 운용하지 않는다면 높은 수익률을 넣은 결과는 현실과 거리가 멀어질 수 있습니다.

특정 투자수익률을 당연히 얻을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말고 낮은 값, 중간 값처럼 여러 시나리오를 바꿔보는 용도로 사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거주기간이 짧을수록 매매의 거래비용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매매는 집을 살 때만 비용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취득 관련 세금과 매수 중개보수가 있고, 나중에 매도할 때도 중개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2~3년처럼 짧게 거주하고 다시 매도하면 이런 일회성 비용을 짧은 기간 안에 부담하게 됩니다.

반대로 오래 거주하면 대출 원금이 더 많이 줄어들고, 집값 변화가 누적되는 기간도 길어집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에서 가장 먼저 실제 상황에 맞춰야 할 입력값 중 하나가 거주기간입니다. 몇 년 살지 확실하지 않다면 3년, 5년, 10년처럼 여러 기간을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금과 중개보수는 계산기의 기본값보다 실제 계약 조건을 우선하세요

현재 매매 계산은 일반적인 1주택 유상거래의 기본 취득세율 구조를 단순화해서 비교용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실제 취득세는 주택 수, 취득가격, 지역과 감면·중과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생애최초 구입처럼 별도 감면 조건도 있기 때문에 실제 신고세액을 이 계산 결과로 확정하면 안 됩니다.

중개보수도 계산기에 입력한 요율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법령과 지역 조례의 상한 안에서 실제 계약 시 협의한 요율이 다르면 그 값을 직접 입력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월세의 거래금액은 보증금과 월 차임을 이용해 계산하는 별도 기준이 있으므로 단순히 보증금이나 월세 하나에 요율을 곱하는 방식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결과를 가장 크게 흔드는 입력값부터 바꿔보세요

거주기간

짧은 기간에는 매매 거래비용의 영향이 커질 수 있고, 기간이 길어지면 대출 원금 상환과 주택가격 변화가 더 오래 누적됩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금리가 높아질수록 같은 대출원금에서도 장기간 부담하는 이자가 커지므로 매매의 비회수 비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집값 변화율

종료 시점 예상 주택가치를 직접 바꾸는 가정이라 매매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미래 가격을 확신하는 값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남는 돈의 운용수익률

매매보다 초기자금이 덜 필요한 전세·월세에서 남겨둔 현금이 어떻게 불어나는지를 결정하므로 결과 순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전세대출 금리

전세보증금 자체는 반환을 가정하지만 대출이자는 사라지는 비용으로 계산되므로 금리가 높아질수록 전세의 비용 부담도 늘어납니다.

보유비용·중개보수

세금, 수선비, 거래비용을 지나치게 낮게 넣으면 매매가 실제보다 유리해 보일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자신의 실제 조건을 입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산 결과에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는 비용과 위험도 있습니다

  • 다주택 중과, 생애최초 감면 등 개인별 취득세 특례와 정확한 신고세액
  • 양도소득세와 실제 매도까지 걸리는 기간, 급매에 따른 가격 차이
  • 전세보증금 미반환이나 전세사기 위험을 금액으로 환산한 손실
  • 실제 대출심사 가능 여부, DSR·LTV 규제 적용과 중도상환수수료
  • 재계약 때 전세금·월세 인상, 재계약 중개비와 이사비용
  • 층·입지·면적·주거환경처럼 금액으로 단순 비교하기 어려운 생활 만족도의 차이

한 번 계산하고 끝내기보다 조건을 바꿔가며 보는 도구입니다

1. 현실적인 값을 먼저 입력

실제 알아본 매매가·전세금·월세와 금융기관에서 확인한 대출금리를 먼저 넣습니다.

2. 보수적인 조건으로 한 번 더

주담대 금리를 조금 높이거나 집값 상승률을 낮춰도 같은 선택지가 유리한지 다시 확인합니다.

3. 거주기간을 바꿔보기

3년, 5년, 10년처럼 기간을 바꿨을 때 어느 시점부터 결과 순위가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특정 입력 한 번에서 나온 1위를 정답으로 보는 것보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여러 조건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이 계산기를 더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종료 시점 추정 잔액이 가장 높으면 그 선택이 무조건 가장 좋은 건가요?

아닙니다. 현재 입력한 가격, 금리, 거주기간, 집값 변화율과 운용수익률을 그대로 가정했을 때 계산 결과가 가장 높다는 뜻입니다. 월 현금흐름이 감당 가능한지, 보증금이 안전한지, 이사 가능성이 있는지 같은 현실적인 조건은 따로 봐야 합니다.

대출 원금을 갚는 돈은 왜 전부 비용으로 계산하지 않나요?

주택담보대출 원금을 갚으면 빚이 줄고 그만큼 주택에 남는 자기 지분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대출 원금 상환액과 이자를 나눠 보고, 이자처럼 되돌려 받기 어려운 금액을 비회수 비용으로 계산합니다.

전세보증금은 비용이 아닌가요?

현재 모델에서는 계약이 정상적으로 끝나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는다고 가정하므로 보증금 자체를 비회수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증금이 묶이면서 다른 곳에 쓸 수 없는 자금의 차이는 선택지별 남는 현금을 운용하는 비교 구조에 반영됩니다.

전세사기나 보증금 미반환 위험도 계산되나요?

아니요. 보증금을 못 돌려받을 확률이나 예상 손실을 자동으로 금액화하지 않습니다. 전세 결과가 좋게 나와도 등기부, 선순위 권리, 보증보험 가능 여부와 계약 안전성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집값 상승률을 높게 넣으면 매매가 무조건 좋아지나요?

매매의 종료 시점 잔액에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승률은 결과를 가장 크게 바꿀 수 있는 가정 중 하나입니다. 낙관적인 값 하나만 넣지 말고 보수적인 값과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기에 나온 취득 관련 세금이 실제 납부할 취득세인가요?

아닙니다. 현재 계산기는 일반적인 1주택 유상거래를 단순화한 비교용 세율 구조를 사용합니다. 실제 세금은 주택 수, 지역, 가격, 생애최초 감면, 중과 여부 등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세가 싸면 월세가 항상 유리하게 나오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월세 자체뿐 아니라 보증금, 남는 초기자금, 운용수익률, 비교기간과 다른 선택지의 금융비용을 함께 계산하기 때문에 전체 결과는 여러 입력값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리하면, 매매·전세·월세 비교는 매달 얼마를 내는지만 보는 문제가 아닙니다. 처음에 묶이는 돈, 대출이자와 월세처럼 사라지는 돈, 다시 돌려받는 보증금, 남겨둔 현금과 거주기간을 함께 봐야 비교가 의미가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결정을 대신하는 답이 아니라 어떤 가정이 결과를 바꾸는지 확인하는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