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ync 사용법: 시차 확인부터 공유까지
서울 기준으로 바로 판단되게 설계시간대 도구는 많지만, 사고 나는 패턴은 거의 비슷합니다. 날짜 착각, 서머타임으로 1시간 흔들림, 서로 다른 기준(내 시간/상대 시간)으로 이해. K-Sync는 “변환”에서 끝내지 않고, 확인 → 검증 → 공유 흐름을 한 화면에 묶어둔 게 핵심입니다.
30초 사용법(확인 → 검증 → 공유)
- 도시 2개를 고릅니다(검색이 애매하면 도시+국가로).
- 양쪽 업무시간을 입력합니다. 이 값으로 골든타임(겹치는 시간)이 계산됩니다.
- 슬라이더로 시간을 움직여서 딱 맞는 분 단위(15분 단위) 슬롯을 찾습니다.
- 확정 전 마지막으로 날짜 배지(어제/오늘/내일)와 DST 배지만 확인합니다.
- 복사 문구를 눌러서 그대로 공유합니다(상대 시간 = 내 시간 형태로 같이 나오는 게 안전).
- DST 배지가 뜨면 정기 미팅은 2~3주 앞까지 한 번 훑고 확정.
- 날짜 배지가 내일이면, “내일”이라고 글에 박아서 공유(복사 문구가 대신 해줌).
Ktoolio식 한 줄 규칙
시간 보기 전에 날짜 배지부터 확인.
DST 배지가 뜨면 “이번 달은 흔들릴 수 있음”. 2~3주 앞을 한 번 훑기.
공유는 항상 상대 시간 = 내 시간. 말로 설명하지 말고 복사 문구 그대로.
실전 시나리오 3개(이럴 때 K-Sync가 제값 합니다)
아래 3개가 제일 자주 터지는 케이스입니다. 이거만 막아도 “헷갈림”이 확 줄어요.
해외 팀과 정기 미팅(매주/격주)
처음엔 맞는데 어느 날부터 ‘어? 우리 시간으로 잡았던 거 아니었어?’가 터집니다. 정기 일정은 누적 실수가 큽니다.
- 도시 2개 선택 → 양쪽 업무시간 입력(현실적인 근무시간으로).
- 골든타임에서 둘 다 무리 없는 슬롯 먼저 찾기.
- 확정되면 복사 문구를 슬랙/메일/노션에 그대로 붙이기.
- 날짜 배지(어제/오늘/내일): 여기서 제일 많이 삐끗합니다.
- DST 배지: 뜨는 달에는 2~3주 앞을 훑고 흔들림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마의 2주’(서머타임 전환 주간)
미국/유럽이 서머타임을 같은 주에 바꾸지 않아서, 잠깐 동안 평소보다 1시간 어긋나는 구간이 생깁니다.
- 평소 하던 슬롯을 먼저 잡아두고,
- 슬라이더로 2~3주 뒤로 이동하면서 배지/오프셋 변화를 확인합니다.
- 어긋나면 한쪽 현지시간 유지 vs UTC 기준 유지 중 하나로 룰을 정합니다.
- DST 배지는 경고등처럼 보세요(‘아, 이때 깨지는구나’).
- 정기 미팅은 ‘오늘’이 아니라 ‘전환 주’ 기준으로 검증하는 게 핵심입니다.
30분/45분 오프셋(인도/네팔 등)
암산으로 ‘대충 몇 시간’ 처리했다가 30분이 밀려서 회의가 애매하게 늦게 시작하는 케이스가 흔합니다.
- 정확한 IANA 타임존을 선택(국가만 보고 추측하지 않기).
- 슬라이더로 ‘분’ 단위까지 맞춰서 슬롯을 잡기.
- 복사 문구로 분까지 포함된 형태로 공유하기.
- 30/45분 오프셋 표시: 여기서 반올림하면 사고 납니다.
- 분 단위가 들어간 회의는 복사 문구 그대로 공유하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요약: 표로 감 잡기 → 배지로 검증 → 복사 문구로 공유 이 흐름만 습관으로 만들면 됩니다.
대표 도시 시차 표 (서울 기준 빠른 판단용)
표준/서머타임(DST) 오프셋은 시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시 | IANA | UTC(표준/DST) | 서울과 차이(표준/DST) | 메모 |
|---|---|---|---|---|
| 서울 | Asia/Seoul | UTC+9 | 기준(0) | 서머타임 없음 |
| 도쿄 | Asia/Tokyo | UTC+9 | 0시간 | 서머타임 없음 |
| 싱가포르 | Asia/Singapore | UTC+8 | 서울보다 1시간 느림 | 서머타임 없음 |
| 홍콩 | Asia/Hong_Kong | UTC+8 | 서울보다 1시간 느림 | 서머타임 없음 |
| 방콕 | Asia/Bangkok | UTC+7 | 서울보다 2시간 느림 | 서머타임 없음 |
| 자카르타 | Asia/Jakarta | UTC+7 | 서울보다 2시간 느림 | 서머타임 없음 |
| 두바이 | Asia/Dubai | UTC+4 | 서울보다 5시간 느림 | 서머타임 없음 |
| 런던 | Europe/London | UTC+0 / UTC+1 | 서울보다 9시간 느림 / 서울보다 8시간 느림 | 서머타임 적용(시즌에 따라 1시간 변동) |
| 파리 | Europe/Paris | UTC+1 / UTC+2 | 서울보다 8시간 느림 / 서울보다 7시간 느림 | 서머타임 적용(시즌에 따라 1시간 변동) |
| 뉴욕 | America/New_York | UTC-5 / UTC-4 | 서울보다 14시간 느림 / 서울보다 13시간 느림 | 서머타임 적용(시즌에 따라 1시간 변동) |
| 샌프란시스코 | America/Los_Angeles | UTC-8 / UTC-7 | 서울보다 17시간 느림 / 서울보다 16시간 느림 | 서머타임 적용(시즌에 따라 1시간 변동) |
| 피닉스(애리조나) | America/Phoenix | UTC-7 | 서울보다 16시간 느림 | 대부분 서머타임 미적용(미국 내 예외 케이스로 유명) |
| 시드니 | Australia/Sydney | UTC+10 / UTC+11 | 서울보다 1시간 빠름 / 서울보다 2시간 빠름 | 서머타임 적용(북반구와 시즌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편) |
| 오클랜드 | Pacific/Auckland | UTC+12 / UTC+13 | 서울보다 3시간 빠름 / 서울보다 4시간 빠름 | 서머타임 적용(시즌에 따라 1시간 변동) |
표는 감 잡는 용도입니다. 확정은 화면의 DST 배지 + 날짜 배지로 마무리하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마의 2주가 왜 생기나
서머타임은 나라별로 같은 날 바뀌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권과 유럽권은 전환 주가 달라서, 잠깐 동안 시차가 평소와 1시간 다르게 느껴지는 구간이 생깁니다.
- 정기 미팅은 전환 전후로 2~3주 앞을 훑고 흔들림 확인.
- 확정 공지는 한 도시 시간만 쓰지 말고 복사 문구 그대로 공유.
- 중요 일정은 캘린더 초대 화면에서 수신자 시간대 표시로 한 번 더 검증.
30분/45분 시차가 있는 이유
일부 지역은 1시간 단위가 아니라 30분/45분 오프셋을 씁니다. 사람이 암산하면 여기서 제일 자주 틀립니다. K-Sync는 분 단위 오프셋을 그대로 계산합니다.
| 지역 | 예시 타임존 | UTC | 서울 기준 | 실무 포인트 |
|---|---|---|---|---|
| 인도(델리/뭄바이 등) | Asia/Kolkata | UTC+5:30 | 서울보다 3시간 30분 느림 | ‘대충 몇 시간’으로 잡으면 30분이 밀려서 회의가 애매하게 어긋납니다. |
| 네팔(카트만두) | Asia/Kathmandu | UTC+5:45 | 서울보다 3시간 15분 느림 | 45분 오프셋은 암산하면 실수가 잦습니다(특히 일정 공유에서). |
골든타임이 없을 때: 회의를 억지로 잡지 말고 구조를 바꾸기
골든타임이 0이면 둘 다 편한 시간이 없는 조합입니다. 이때는 회의 시간을 늘려 잡는 것보다 비동기 중심으로 바꾸는 편이 대체로 비용이 적습니다.
결정은 텍스트로 남기고, 회의는 정말 필요한 것만.
요청에는 기한을 붙여 기대치를 명확히.
상대가 깨어있는 시간에 도착하도록 예약 전송을 활용.
[템플릿 — 선택지 2개]
시간 두 개만 드릴게요. (1) 상대도시 MM/DD HH:MM (= 내도시 MM/DD HH:MM), (2) … 편한 쪽으로 골라주세요.
[템플릿 — 비동기 요청]
회의 대신 이 스레드에서 결론을 정리하고 싶어요. 질문에 대해 상대도시 기준 MM/DD HH:MM까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템플릿 — 핸드오프]
이번 주는 겹치는 시간이 애매해서 문서로 핸드오프하겠습니다. 제가 요약/결정안을 남길게요. 다음 근무 시작 때 확인 부탁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표만 보고 회의 시간을 정해도 되나요?
A. 표는 감 잡는 용도입니다. 확정은 화면에서 날짜 배지와 DST 배지를 보고 결정하세요.
Q. 골든타임이 0으로 나오는 건 오류인가요?
A. 오류가 아니라 업무시간이 실제로 겹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업무시간/날짜를 조정하거나, 비동기로 돌리는 게 더 빠를 때도 많습니다.
Q. 마의 2주 때 왜 1시간씩 어긋나요?
A. 지역별 DST 전환 주가 달라서 잠깐 동안 평소와 다른 시차가 됩니다. 정기 미팅은 2~3주 앞까지 훑고 확정하세요.
Q. 30분/45분 시차는 왜 위험하죠?
A. 암산/반올림이 들어가는 순간 사고가 납니다. 분 단위는 도구가 계산하게 두는 게 안전합니다.
Q. 공유할 때 왜 내 시간만 쓰면 안 되나요?
A. 가장 흔한 오해가 “각자 자기 시간으로 이해”입니다. 복사 문구처럼 상대 시간 = 내 시간으로 같이 적는 게 안전합니다.
Q. 데이터는 저장되나요?
A. 기본 계산은 브라우저에서 이뤄지고, 공유는 URL 파라미터 기반으로 동작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일정은 캘린더 초대 화면으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팁: 정기 미팅은 DST 배지가 뜨는 달에 특히 사고가 납니다. 확정 전에 2~3주 앞을 한 번만 훑어도 실수가 확 줄어요.
정확도에 대한 메모
K-Sync는 IANA 타임존(예: America/New_York)과 런타임 국제화 엔진을 기반으로 계산합니다. 중요한 일정은 캘린더 초대/수신자 시간대 표시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가장 안전합니다.